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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름 비비냥? 고양이? 그 동안 이름이 없었다. 이번에 추수하러 내러가서 이름을 정했다? 사람만 보면 다리쪽으로 다가와 비비적 거려서 비비적이라고 ?비비냥 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바뀔지도 모르겠당 ㅋㅋ 주먹만한 녀석이 조금은 성장해서 팔뚝만해졌지만 아직 어린티가 난당 ^^,,건강하게 잘 자라렴 ^^ㅣ익,, 나를 디자인하라 더보기
공주 산성공원과 오이도 공주 산성공원과 오이도 공주 산성공원위에 보이는 나무수령 수백년은 되어보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주 산성공원을 거닐며 남겨진 몇장의 사진들 있는 그대로를 느끼다 오이도 등대에 올라가면 무엇이 보일까? 바로, 오이도 바다 들어가고 싶었지만~뒤로하고 발길을 돌리다. 나를 디자인하라 더보기
하늘 꽃 개울가 하늘 꽃 개울가 푸르른 하늘과 구름 보는 것만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조금 늦은 시간 공원 산책 중 아름다운 꽃을 발견 찰칵! 그런데 밤 하늘 같다 포샵으로 밝게해줄까... 그냥두자 어느 시골의 개울가 자갈과 맑은 개울가 무더운 여름 다시 찾고싶다 낭만이란 두 글자가 떠오른다 나를 디자인하라 더보기
강아지 고양이 잘지내렴~~ 강아지랑 고양이 숙녀 ^^ 매일 집위에서 생활한다? 새집은 옆에있지만 들어가지 않고 임시로 지어준 나무집에만 들어가고,얼마전 부터는 지붕위에만 올라간다.반겨주는 이가 있으면 방긋 미소 머금고,,안쓰러운 마음에 내려간 김에 동네 한바퀴 돌고 산책을 ~~ 요녀석은 수컷인데 여우처럼 사람 졸졸 ~어디를 가든 발근처에와서 몸을 비비며 따라다닌다. 얼마전에는 반응이 있었는데 구냥 보고만 있다. 저번보다는 주먹만큼 큰 것 같은데 아직 조그마하다 ㅋ 나를 디자인하라 더보기
하늘나라로 떠난 강아지 하늘나라로 떠난 강아지 얼마 전까지 시골내려가면 반겨주고 한 성깔?? 하는녀석이지만 항상 늠름했었는데...지금은 멀리 떠나고 말았다. 먹이주면 살포시 눈치보며 엉금 엉금 다가와 밥을 먹고,감자탕 뼈다귀 밥 그릇에 올려주면 살포시 물고 나와서 으그적 으그적 먹던 모습이 담겨져있네. 보구싶어라. 더보기
주먹만한 아기고양이 얼마나 자랐을까? 주먹만한 아기고양이 얼마나 자랐을까? 시골 내려갔을 때 왠.... 주먹만한 아기고양이가 기웃 기웃... 이웃분이 아기고양이를 하나 주셔서 입양하셨다고한다. 보통은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 줄 알았는데.. 요~~~ 주먹만한 아기고양이는 다리에 착 달라붙어 함께 다니길 좋아라한다. 주먹만한 아기고양이 얼마나 자랐을려나?내일쯤 시골로 내려가려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보구잡당 ㅋ 나를 디자인하라 더보기
비내리는 날 발바리 무엇하고 있을까? 비내리는 날 발바리 무엇하고 있을까? 도시의 삶속에서 시골로 내려간 발바리....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지 무척 사람들을 좋아라한다. 비만오면 자신의 집위에 올라가 비를 즐긴다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 오늘도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데... 집위에 올라가 있으려나? 건강하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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