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0월 시간의 흐름이란 참 빠르기도 하지요.
이제 결실의 계절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부작함이 많답니다.
올해는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기에
남은 10월, 11월, 12월 3개월의 시간 동안 좀 더 달려보려 해요.
함께 홧팅해서 서로의 소망 꼭 이루자구요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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